SM→빅히트로 옮긴 민희진, 신사옥 총괄 맡고 연봉 5억 넘었다 : 네이버 금융
4대 엔터 중 연봉 5억 넘은 유일한
finance.naver.com
뭐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한 명이 sm에서 빅히트로 이동한 것이다. 하지만, 더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면 주요 인력이 이동하고 있고 이는 그만큼 관련 분야의 흐름이 어디에서 어디로 넘어갔다는 뜻이다.
확실히 현 상태에서 에스엠은 많이 무너지고 있다. 망했다는 것은 아니고 기본은 있지만 성장세가 정체된 상태라는 표현이 맞다. 그리고 빅히트는 더욱더 빅히트 해져가고 있고..
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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