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시장만 100조원…K웹툰 新한류을 이끌다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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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이제는 영화, 드리마의 원천이 되었다. 게임도 그렇고... 예전 드라마, 영화의 원천이 소설에서 시작했다면 이제는 웹툰이 완연하다. 물론 중간에 만화도 있었다. 소설-> 만화 -> 웹툰 이런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웹툰이 한국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건 백퍼 한국의 IT 능력 덕이다. 외국은 그림 한 장 보는데도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지만, 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빠른 속도 덕에 시각 콘텐츠 제작이 자유로웠고 다양해질 수 있었다.
정말.. 빠름의 힘이 웹툰을 낳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웹툰 기업들의 대세도 대단하다. 카카오, 네이버뿐만 아니라... 미스터블루, 디앤씨미디어 등등... 고르게 퍼져있어 산업환경도 단단하다.
하여간.. 잘되는 구도여서 대단하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놈의 K 자는 좀 빼면 안되나... 모든 것에 K자 붙이는 게 보기가 너무 싫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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