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넷플릭스..국내 월 천만명 사용.. 국내 OTT의 과제가 커졌군..!

졸린닥훈 2021. 3. 15. 12:00
 

OTT 대세 증명한 넷플릿스...국내 월 사용자 천만명 넘어서

국내 넷플릭스 월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의 대세임을 증명했다. 모바일인덱스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3월 1일까지 4000만 모바일기기의 20억건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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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국내 OTT시장 장악이 상당하다. 이게 잘못되었다... 잘됐다. 그런 것은 없다. 서비스 이용을 얼마나 편리하게 했느냐의 문제니까... 여기에 비해 국내 OTT업자의 시장 점유는 그리 높지 않은 게 현실이다. 

 

토종 OTT 이용자 다 합쳐야 넷플릭스 '천만'에 견줘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국내 OTT 앱 시장 분석' 리포트를 15일 발표했다. 분석 기간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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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

 

하나는 사용자 편의성..계정이나 이용료.. 이건 상당히 중요하다.

또 다른 하나는 콘텐츠다..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데 국내 OTT는 이런게 약하거나 불편하고 너무 오래된 것에 치중하고 있다. 이것을 바꿔야 한다. 

답은 다 아는 내용이다.

 

티빙 공동대표에 이명한… 콘텐츠 제작 담당

티빙(TVING)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이명한 CJ ENM IP운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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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출범하면서 공동대표로 이명한 PD 출신을 내정한 것은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한 것일 거다. 뭐 당연히..

이제 실천과 사용자 편의만 남았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