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집단창작 웹소설의 비즈니스 ‘래디쉬’ 오 느낌이 대박!~~

졸린닥훈 2021. 3. 10. 10:22
 

집단창작 도입한 ‘웹소설계 넷플릭스’ : 네이버 금융

국내 자본으로 창업한 ‘래디쉬’… 작년 월간 이용자 100만명 넘어‘소설 1인 창작물’ 고정관념 대신 수십명 작가진이 공동참여 연재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대주로 꼽히는 미국 웹소설 플랫

finance.naver.com

오.. 대박...집단창작을 비즈니스화 하다니... 사실 지금의 미드건 한드건 강세가 된 이유는 1인 창작 대본집필에서 집단창작 집필로 넘어가면서 메인과 서브의 역할 분화와 다양한 에피소드 창작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걸 웹소설에도 적용하다니...그리고 비즈니스화 하다니..대박이다.

 

역쉬 똑똑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나와고 있다.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을 것 같은 시대에도 계속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비즈니스는 나오고 있다. 

 

부럽다.. 

 

 

Radish

Radish is the brand new mobile app for serialized fiction, bringing you early access to stories from top writers. Read great stories on the go!

radishfiction.com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