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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에 통신사들이 합류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자꾸 독자 플랫폼을 구성하려는 것은 이제 욕심이 되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만드는 형태다. 있는 것에 합류해서 파이를 키우는 게 더 현실적인 시간이 되어간다. 다만.. 각 통신사마다 자기 것이 있으니 그것에 대한 아쉬움과 규모 혹은 자기 상점을 지키려는 속성이 극복될지가 관건이다.
제조업 형태로 문화산업 역시 빅원, 혹은 빅투 전략으로 간다면 역시 대기업 외에는 할 것이 없어진다. 인위적인 조정보다는 업체들이 필요에 의해 또는 어쩔 수 없이 한쪽을 선택하는 이런 형태가 바람직할 수 있다.
원스토어는 그런 면에서 가치가 있다. 물론, skt가 더 욕심을 버려야 겠지만... 성장성을 어쩔 수 없이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어가는 것 같다. 물론, 백퍼는 없으니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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