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강세…한국 첫 애플TV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 네이버 금융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강세를 보인다. 애플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 의 첫 번째 한국어 프로젝트로 ‘닥터 브레인’이 낙점됐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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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당히 상징적인 형태다. 와이지엔터와 드라마 제작 계약을 했다는 것은 기존 전통적인 드라마 제작사보다는 트렌드 한 제작사를 선택할 것이라는 애플의 방향성이 있어 보인다. 음.. 물론 결과가 안 좋으면 방향을 바꿀 수 있겠지만 결과자 좋다면 이 흐름은 유지될 것이고..
드라마 제작사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될 수 도 있다.
YG의 비즈니스 축에 드라마가 좋은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 듯.. 하다..
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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