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기존 부실 털어내고 문화·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 재도약” : 네이버 금융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소리바다(대표이사 조호견)가 올해부터 회사의 기존 부실을 털어내고 사업분야를 개선해 문화·콘텐츠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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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는 나름 1세대 음원 사업자다. 하지만, 오랫동안의 소송과 경영문제로 이렇다 할 기반을 확보하지 못한 회사라 할 수 있다. 가장 앞선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가장 후무에 있는 회사라 할 수 있다. 그나마 이렇게 생존해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의 회사다.
이 회사가 정상화 된다면 ... 어떤 형태여야 할까..
참 어려운 일이다.
신뢰가 필요한데.. 가능할런지.. 의문이 많은 상태가 아닐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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