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네이버, '웨일북' 만든다
LG전자가 네이버와 손잡고 언택트 교육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네이버의 웹브라우저·교육 소프트웨어와 LG전자의 노트북 기술력을 결합시켜 교육 콘텐츠·서비스에 특화한 제품을 내놓는다. 8
www.asiae.co.kr
이야. 네이버가 이번에는 lg와 교육시장 진출을..선언하다니..헐이다....물론 lg가 유플러스iptv 어린이 유아콘텐츠로 재미를 봤다. 즉, 가능성을 봤다는 것이고..이를 명확하게 확대할 수 있는 사업자로.. 네이버를 본것 같다.
네이버도..또다른 한축..우리나라에서 가장 경기변동이 없는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의미심장.
좋겠다.
*총총
'드라마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 플러스... 가장 독보적일수 있는 OTT.. 웨이브, 티빙...제발 배워서 일해라... 정부 규제정책에 기대지 말고...! (0) | 2021.01.11 |
---|---|
아이오케이, 쌍방울그룹으로 소속변경이라..~ (0) | 2021.01.11 |
cj, 네이버....혈맹..이라.. OTT의 확장이라.. (0) | 2021.01.08 |
jyp...니쥬가 또다른 빅아이템이라고..강조하는 증권사의 보고서들.. (0) | 2021.01.08 |
cj, jtbc..티빙에 4천억 투자라..오~~~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