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변신을 꿈꾸는 빅히트...IT 플랫폼 기업!

졸린닥훈 2021. 1. 4. 09:47
 

빅히트, AR 등 첨단기술 장착...플랫폼 경계 허무는 엔터업계 : 네이버 금융

[플랫폼 트랜스포메이션 판을 깔자]CJ ENM, 네이버와 협업도[서울경제] 방탄소년단(BTS·사진) 기획사 빅히트(352820)는 지난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IT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빅히

finance.naver.com

빅히트가 상장초 기대치를 조금이라도 반영하려면 단순한 소속사 기준의 엔터회사가 아닌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한 파생력을 확보한 기업이어야 한다. 다행이 빅히트는 그런 방향을 꿈꾸고 있고...거기에는 '위버스'라는 팬서비스 기업회사다. 

 

팬 덕질의 플랫폼을 꿈꾸면서 그 바탕을 만들고 있다. 특히, BTS라는 빅 아이템이 있기에 시작점은 유리하다. 다만,,,,, 이것이 전부면 플랫폼기능을 할 수 없다. 얼마나 더 많은 아티스트가 여기에 포함되느냐가 관건이다.

 

그게 정말 관건이다...다행이 네이버와 엔씨도 이 사업에 의욕을 보이고 있으니....파이를 넓이는 일은 크게 고민안해도 될 것 같다만..어쩔지..

 

나도 궁금하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