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오..폭등을 했군..영화 반도와 드라마 무빙...이라..음..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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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가 폭등을 했다. 항상..과연이라는 물음표가 있는데..어찌하건 시스템적으로 체계를 만들려는 노력이 있다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다. 여기에 영화반도와..내년 배급될 드라마 무빙...의 기대치..음... 좋기는 하다만...하여간..new의 한계가 있다. 비빌언덕이라는 면에서..하지만..꼭 그게 전부가 아닌게 엔터산업이기는 하다.

 

어찌하건 드라마제작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전문제작사 입장이니..그 수준에서 봐야 할 필요는 있다.

스듀디오드래곤 급은 아직 아니다..에이스토리급이라고 보는게 아직은 맞다..다만...비즈니스적으로는 더 사이즈를 만들고 싶어는 한다만...문제는 에이스토리가 비빌언덕이 충분한 반면..여기는 자신이 전부인게 현실이다.

 

역시 다만..잘되었으면 한다...그렇다면..또다른 신화를 만드는 콘텐츠기업이 될수 는 있는 곳이다.

 

그렇다는 것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