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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소리바다는 ‘야매프로듀서’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야매프로듀서 채널은 가수지망생들을 위한 오디션과 기획, 작곡, 작사,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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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의 첫 혁신성에 비해 파급 효과는 없었다. 그래도 소리바다라는 회사는 만들어졌으니 그나마의 의미다. 지금 상황에서 소리바다의 길은 많지 않다. 정말 신박한 콘텐츠로 다시 주목을 받는 수 밖에 ...야매프로듀서는 나름 B급 코드의 재미는 있어보인다만..어쩔지.. 여력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콘텐츠로 활로를 찾아보겠다는 것은 의미는 있다.
뭔가 된다면 불가능한 일들은 없으니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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