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빅히트, 위버스가 힘을 발휘한다면?

졸린닥훈 2020. 12. 9. 09:13
 

BTS 팬 플랫폼 ‘위버스’ 원조 네이버 넘본다...엔터플랫폼 무한경쟁시대 : 네이버 금융

네이버 브이라이브 바짝 추격하는위버스, 체류시간도 충성도도 잡아음악산업에서 게임, 커머스로 확장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비’(BE, 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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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서비스사업의 가상플랫폼 경쟁이 치열하다. 네이버의 제페토가 우선한다고 치면 그 뒤에 빅히트의 위버스와 엔씨가 따라가는 모양새다. 오늘 기사에 위버스가 힘을 발휘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빅히트의 가치는 사업적으로는 위버스에 있다. 위버스가 팬서비스사업의 플랫폼 기능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만약 가능하다면 기존 엔터기업과는 다른 형태의 기업가치를 형성할 수 있다만....

 

그렇다. 위버스...다양한 온라인 마켓 플랫폼이 될 것인가..궁금하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