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컨소시엄, IHQ 인수 순항 "엔터" 사업 확대 "본격" : 네이버 금융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삼본전자컨소시엄은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IHQ 인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삼본전자컨소시엄은은 지난 9일 iHQ의 최대주주인 딜라이브 채권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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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가 모전자업체 컨소시엄에 인수되었다. 다시한번 일보다 돈놀이에 빠져가는 상황이 되었다. IHQ는 skt시절과 그 이후 약간의 기간 동안만 엔터기업다운 모습이었지..그 외는 거의 돈놀이용으로 전락한 회사가 되었다. 그나마 그간에 쌓아왔던 관론덕에 명맥만 유지하는 그런 상황..
이제 더 할께 있을까 그런 생각마저 드는 형국이 되었다.
[시그널] 인수 주체 뒤에는 배상윤 필룩스 회장···IHQ 향방은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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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쓸만한 회사인데... 엉망진창이 되어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참 기구한 IHQ의 횡보다.
아깝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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