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sbs 호실적임에도 미래가 어둡다!

졸린닥훈 2020. 11. 17. 10:34

SBS, 드라마 줄이고 예능 늘려 호실적…목표가↑-하나하나금융투자는 17일 SBS(034120)에 대해 올해 제작비를 최소화하고 드라마 편성을 예능으로 대체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 이데일리 | 2020-11-17 07:52

 

SBS, 드라마 줄이고 예능 늘려 호실적…목표가↑-하나 : 네이버 금융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SBS(034120)에 대해 올해 제작비를 최소화하고 드라마 편성을 예능으로 대체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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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긍정적인 실적을 냈다. 그렇지만..내용을 보면 드라마를 줄이고 예능을 늘렸다는 것이다. 선택적으로... 그렇다면 결국 드라마 시장에서 지상파 방송사의 어려움을 말해준다. 어쩌면 OTT나 그건 제작사를 외면했던 방송사의 현실을 방연한 현실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형태는 예능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지상파 방송사의 제작사에 대한 호의적인 계약관행 및 수익 공유 정책이 나와야 한다. 물론, 방송사 입장에서 더이상 내 주면 할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광고 수익 및 파생상품 창출이 방송사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전 방송사 절대 갑 시절을 생각해서 제작사들을 대하는 비즈니스는 접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해진 해외수익을 위해 제작사와 협업하는 파생상품 전략도 있어야 방송사의 생존력이 높아진다.

 

방송사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

 

뭐 다들 알겠지만 말이다...

방송사가 독점적 채널을 가진 시대는 이미 멀리 멀리 지났고..지상파는 대표적인 올드미디어로 전락한지 오래다..따라서 이 고리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그게 없다면 실적이 늘어난다해도 그것은 결국 쫄아드는 내용에 기인한 것일 뿐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