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딜라이브 매각...방송미디어로 확장이 확실히 필요한 기업

KT, 딜라이브 매각 예비입찰 단독 참여 : 네이버 금융

KT가 방송미디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다름아닌 관련 세확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선 해야할 것은 안정적 비즈니스구조이고 그 차원에서 딜라이브 매각 입찰 참여는 IPTV플랫폼 확장차원에서 주요하다. IPTV는 이제 어느정도 확정된 수익구조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따라서 그 바닥을 안정되게 한다는 것은 다른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주요한 선행작업이라 할 수 있다. SKT가 통신업 수익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KT가 우선 해야할 일은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기본 플랫폼 기반을 확장시켜두는 것이 필요하고 딜라이브 인수는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적정한 가격을 좀 넘더라도 플랫폼이라는 가능성을 어느정도 인정하며 진행할만한 가치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