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작게! 카카오M의 승부수 독이 될까 약이 될까 : 네이버 금융
김성수 카카오M 대표는 직업이 CEO이다. 1962년생인 그는 2000년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에서 대표를 지냈고 2003년에는 온미디어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1년에는 CJ E&M의 CEO가 됐는데 이 시기를 기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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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이 길다. 그럼에도 국내 엔터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천천히 읽어볼만은 하다. 특히, 트랜드의 변화와 그 변화에 적응해야하는 과제들에서..그리고 가끔씩 말해지는 독특성에 대해 고민을 해볼 문제다.
카카오M의 시도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사실 짧은 드라마는 이제 유명 PD들이 꼭 필요한지..특히, 올드미디어에서 트래이닝된 인력이 필요한지는 고민이 필요하다.
오히려 유투브 자체에서 선전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유력한 인물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이를 산업화 혹은 비즈니스화 하는 것이 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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