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티브로드동대문방송,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의 합병비율도 1 대 1.6852219 대 2.2092276 대 0.169... 뉴시스 2020-01-28 15:11
드디어 sk브로드밴드가 덩치를 키웠다. iptv에 이어 케이블망까지 확보했으니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일종에 내부 고객망 확보가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 해야할 일은 내부단속 능력을 가져가는 것이다.
skt 계열이 가장 못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덩치 키우는 것은 잘하는데 그 덩치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어떻게 할런지.....덩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운영능력을 가져야 한다.
웨이브가 외부망 플랫폼이라면 skb는 내부망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집토끼...라는 것이지 그런데 그 집토끼를 잘 지키고..아니 잘 키워나가면서 캐시카우로 만들수 있는가..?
문제다...
skb의 즐거운 문제... 못하지만 기반은 만든..좋은 케이스..
ㅋㅋ 구경을 해보자...잘할지..스크가 가장 못하는 그것을..
*졸린닥 김훈..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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