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산에들에 꽃이핀다. 꽃이피고 새가날고..
활기가 생긴다.
그래서 나도 그러기로 했다.
잠시 주춤한 것을
경험의 바탕으로 깔고 나가기로...
무의미한게 아니라 의미있게 만들고 나도 산에들에 꽃을 심기로 했다.
사람은 정말 잘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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