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군민이 되어 첫해를 보내다....후후

졸린닥 김훈 2011. 1. 16. 19:48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거기서 거기...쩝..다만 아직 내 맘같은 일을 못하고 있다는게 메롱하지만...올해는 두려움없이 해봐야지...박차고 나가야 하는..것이...필요한데...이럴때는 복권한장과 토정비결을 위안으로 삼아...하루 달래도 보고..푸허허

 

아..다음한주는 정말 부담스런 한주다...술못하는 나지만 소주의 쓴 맛이 절로 땡기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