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판사에서 출간 의도를 물었다..
그래서 나는 버릴수 있는 지식을 지향한다고 했다.
지식이라는 것은 한번보고 언제든지 쉽게 버릴 수 있어야 하낟고 생각한다.
지식이 힘이 생기면 그것은 권력이다.
권력은 결국 거만해질 수 있다. 거만해진 지식은 지식의 득이 아니다.
비약이지... 훗훗
버릴수있는 지식...그냥 먹고 버릴수 있는 껍질같은 지식을 나는 지향해 보고 싶다.
물론, 출판사 실장님은 동의하기를 주저했다..
풉풉..
'졸린닥훈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월16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1.16 |
---|---|
군민이 되어 첫해를 보내다....후후 (0) | 2011.01.16 |
계약직 공원 생활 4개월 위치선정 오류덕에 고맙게도 할수있는 게 없다. (0) | 2011.01.09 |
tooltime 윌슨씨...Earl Hindman (0) | 2011.01.01 |
그러니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