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주의 승승장구 그러나 함정은 많다. 최근 세계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음원(에스엠, 로엔, JYP 등)과 출판(삼성출판사, 웅진씽크빅, 예림당 등)을 중심으로 국내 엔터주의 상승이 눈에 뛰고 있다. 특히, 반한류의 위기감이 있음에도 단기적인 악재로 제한적이었을 뿐 대세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2011-08-22 10:14 에스엠, 日 반한류가 .. 드라마산업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