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 제이콘텐트리로 사명 변경 새로운 빅메이저의 가능성? 현재, 우리나라 콘텐츠 분야의 빅메이저는 CJ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대한 케이블네트워크와 영화배급망 그리고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등 거의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대한 기반을 구축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이러한 CJ의 독주에 현재 견제할 만한 기업군이 없다해도 과.. 드라마산업 2011.06.21
컴백을 꿈꾸는 영화산업, 필요한건 경쟁자! 한국 영화는 지난 천만관객을 뒤로하고 침체 일변도를 달렸다. 그리고 코스닥에 있던 제작사들은 거의 종적을 감추게 되었고 현재는 CJ와 미디어플렉스만이 투자사로써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니까 유통이외의 제작기반은 거의 고사된 상태라 볼 수 있다. 이런 침체 속에 영화 ‘써니.. 드라마산업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