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드라마의 또다른 상상, 관습의 현대적 차용 드라마 <49일>이 절찬리 방영중이다. 배역도 좋고 절치부심의 한연기하는 이요원과 이상하게 한방 못하는 조현재, 멋진남자 배수빈 물론, 여기서는 나쁜남자다(그는 나쁘지만 잘생겼기에 나쁜놈이 될수없단다.. 우리 부인님 말씀을 빌자면 말이다.), 그리고 화려하고 이쁜 서지혜, 끝으로 연기 좀 .. 드라마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