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의 드라마 '달콤한 인생' 2008년에는 나름 상당히 다양한 시도가 있었던 드라마가 많았다. 상반기를 보면 '내생에마지막스캔들', '쾌도홍길동', '온에어', '그래도좋아', '달콤한 인생'이 전통적인 신파에서 부터 퓨전사극 등등 다양한 구조를 보여주었으며, 하반기에도 '베토벤바이러스', '태양의여자', '엄마가뿔났다', '바람의화.. 드라마 2009.01.14
2008년 하반기 명품 TV드라마 베스트5 하나. 음악드라마의 새로운 지평 “강마에의 베토벤 바이러스” 베토벤 바이러스는 여러 가지 실험과 우려를 극복하며, 한국드라마에서 음악의 소재를 살려내는 데 성공한 드라마라 할 수 있다. #1 ‘베바’는 사실 처음에는 의심을 많이 받았다. 노다메 칸타빌레를 따라한 게 아닌가 혹은 거의 비슷.. 드라마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