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SM엔터 '콜라보'…글로벌 엔터 플랫폼 키운다[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팬 커뮤니티 '팬십' 플랫폼 확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와 네이버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머니투데이 | 2020-04-14 09:46 음...네이버에 대한 접근은 좀 모호하다. 좀 skt 같은 면모를 가지고 있다....그러니까..너무 빨리 기득화되어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혁신기업이라 할 만한데 덩어리 사업전략만 있는 것 같다. 현 시장구도에 안주하는 느낌이 강하다. 뭐..물론..유럽에서 여러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그럼에도 이렇다할 것이 없다. 아...웹툰.....페이..음...... 일본에서 라인성공과 소프트뱅크와의 결합은 상당한 의미가 있지만 결국 덩어리 사업을 하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