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SM의 의도?! <총리와 나> 벌써 반가까이 진행되었지만 이렇다할 반전이 없는 상태다. SM의 의지와 이범수의 후광을 기대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SM 드라마는 실패로 돌아갔다. 물론, 저작권이 없음으로 영업수익과는 아무 관계가 없기에 SM 자체의 손실은 없다. 어차피 드라마 수익은 방송사 수익이 .. TV시청률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