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산업의 명암과 관심가는 NEW와 KTH 우선 최근 기사중 눈에 보인 기사 두개를 먼저 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 기사는 아래와 같다. 어느 엔터테인먼트 거물의 몰락 /사진=김창현 기자 2000년대 K씨(46)는 그야말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실력자였다. 2002년부터 유력 엔터 업체들에서 전략기획팀장, 부사장... 머니투데이 | 2017-02-13 0.. 드라마산업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