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의 가능성 확장과 통신 대기업의 엔터분야에 대한 변화 외 SK가 떠난 IHQ는 최근 오히려 미래전망을 희망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화의 대표기수인 정훈탁대표가 돌아오면서 다시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전 SK시절 시너지 중심의 확장에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드라마산업 2010.07.30
비-제이튠엔터, 정훈탁-IHQ, 강호동 유재석-디초콜릿 등 지난 두 주는 산업의 신의에 대한 기본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제이튠의 최대주주이며 오너쉽으로 인식되었던 비가 자신의 지분전체를 매도하며 기존관계를 소속연예인으로 한정시켰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주식은 땅바닥수준입니다. 비, 개인으로는 스스로의 역량에 집중할 수 있.. 드라마산업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