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했던 드라마 <무사백동수> 성공적인 종영 동수는 특이했다. 이렇다할 액션이 없었으며 스토리의 긴장감도 뛰어나지 못했다. 초반은 ‘최민수, 전광렬’ 두 배우가 이끌면서 그 만의 보는 재미를 주었다면 그들이 퇴장하고는 사실 이렇다할 멋이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시청률은 꾸준히 17%대를 넘나들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성공.. TV시청률 2011.10.18
시작 좋은 <무사백동수> <여인의향기>, 스토리 없는 <스파이명월> 신작 두 편이 좋은 흐름을 탔다. 우선 월화극 <무사백동수> 이 드라마는 신예와 중견의 조화가 좋다. ‘지창욱, 유승호’의 신예와 ‘전광렬, 최민수’의 중견 연기가 초반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어찌보면 <무사백동수>는 ‘지창욱과 유승호’에 대한 평가가 분명해질 드라마일지도 모른.. TV시청률 2011.07.26
어! 드라마에 힘이 빠졌다. 예능이 접수했다. 보통 우리나라 시청률은 평균적으로 드라마가 55% 정도를 차지하고 여기에 예능이 30% 그리고 나머지가 15% 정도를 점유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지난주는 예능이 45%를 차지하면서 36%를 보인 드라마를 압도했다. 전체 시청률 흐름에서도 <웃어라동해야> <시크릿가든>이 25% 이상의 시청률을 보일.. TV시청률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