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TV는 이변 없는 시상식으로 마무리하다. 2009년은 이변이 없었다. 받아야 할 사람들이 대상을 받았다. 연예대상에서는 MBC, SBS에서 유재석이 받았다. KBS는 강호동이 여전히 권좌를 유지했다. 흥미로울 수 있었던 여자 대상의 출현은 SBS가 공동대상이라는 타이틀로 이효리에게 선사했다. 기대를 모은 박미선은 다음으로 그 회차를 넘겼다. 여자 .. TV시청률 2010.01.05
<아이리스>와 <선덕여왕> 이들은 한류의 힘이 될 것인가? 현재, 한국 드라마의 최고봉은 단연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이다. 시청률도 30%를 이미 돌파했으며, 화재성이나 스타성 모두에서 이 두 드라마의 힘은 타 드라마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모든 것을 두루 두루 갖춘 드라마라 말할 수 있다. 더불어 제작비에서도 이 .. TV시청률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