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리플리, 시티헌터> 로코를 위협 중! 6월은 싱겁게 끝날 줄 알았다. 로멘틱코미디로 좌아~악 판을 깔고 끝날까 했다. 하지만 역시 ‘이민호’는 존재감 있는 차세대 빅스타였고, ‘이다해’는 원톱되는 주인공이었다. 특히나, <최고의사랑> ‘독고진’의 코믹발랄 캐릭터와 다른 힘을 보여주며 ‘독고’ 천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 TV시청률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