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기존 엔터기업을 운영할때 일어나는 한계....! CJ ENM, '빅스' 젤리피쉬엔터와 결별…지분 전량 처분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창업자 황세준 대표에게 모두 매각하면서 경영에서 손을 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 ENM은 보유 중이던 젤리피쉬 엔... 머니투데이 | 2020-03-06 18:08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대기업이 기존 엔터 특히 음악매.. 드라마산업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