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코시6차전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놀라움을 또 느끼는... 넵넵..기아가 졌습니다. 석민어린이의 잘하겠다는 욕망과 용큐의 과욕이 그냥 그렇게 되었습니다. 스크는 벌어야할 점수를 정석되로 벌었고 기아는 아시다시피 엉망이었습니다. 1회초가 분수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용큐의 과욕이 모든 흐름을 뚝 떨어뜨리고 석민어린이의 욕망을 더 강하게 했고 결.. 졸린닥훈씨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