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과한<웃어라동해야>와 월화대전<짝패>vs<마이더스> <웃어라동해야>가 40%대를 넘었다. 정말 악착같이 시청률을 해먹고 있다. 독하다라고나 할까. 이야기를 이리꼬우고 저리 꼬우더니 인간의 말초신경 자극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 거의 이야기가 다 끝나간다했더니 ‘선달’이를 등장시키고 웬 무작정 러브스토리를 통해 ‘호텔 먹기’ 작전을 ‘도.. TV시청률 2011.04.11
<웃어라동해야>는 어쩌면 소설네트워크 기반? 드라마????? 11년도 한국드라마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한 정답은 KBS1의 <웃어라동해야>에서 찾을 수 있다. 질질 끈다. 지루하다. 통속적이다 등등의 여러 비난을 받으면서도 현재 시청률은 근 40%대를 진입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드라마가 전체적인 침체와 새로운 극흐름이 자리를 못 잡고 있는 .. TV시청률 2011.04.01
드라마 신작효과는 없다! ???? 요즘 신작드라마의 흐름이 거의 없다. 새로 이름을 올린 드라마들이 좀처럼 시청자의 눈을 잡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 <마이더스> <49일> <강력반> 등등 통속극을 벗어난 형태의 드라마 중에 새로이 자리를 잡은 드라마가 거의 없는 것이다. 그나마 <짝패>가 홀로 선전 중이랄까... 흐름.. TV시청률 2011.03.27
<웃어라동해야> 박정아 그녀의 특이한 존재감?! 최근 드라마가 확실히 힘이 빠져있다. 축구중계로 인해 시청률 상위권에서 밀려나고 예능과 보도에서도 밀렸다. 예전 같으면 상위 10에서 5개 이상을 드라마가 채웠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예능이 상대적으로 많은 힘을 보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꾸준한 드라마가 있다면 그것은 KBS1의 일일드라마 .. TV시청률 201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