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타임>과 <아랑사또>로 부활을 알리다. 궁지에 몰리고 심지어 시청률 4%대를 보이며 종편보다 못한 지상파 행보를 보이던 MBC가 부활의 날개짓을 하고 있다. 파업이 끝나고 이러저러 프로그램들이 재모습을 보이자 다시 이전만큼의 시청률을 확보한 것이다. 지난주 시청률은 21%! 이런 MBC의 회복에는 ‘이성민’의 진가가 보이기.. TV시청률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