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작가 ‘김인영’의 또다른 실험! 수목극의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었다. <더킹…> <옥탑방왕세자> 그리고 <적도의 남자> 여기서 난 문득 <적도의 남자>에 시선을 모았다. 이유는 단순하다. 최근 트랜디한 드라마 흐름에서 모처럼 정극느낌의 드라마랄까. 그리고 ‘엄포스, 엄태웅’의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드라마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