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그들에게도 인간적인 성취감을! '원걸'의 '선미'씨가 탈퇴를 했다는 군요. 평소 걸그룹의 왕팬인 삼촌 중 한명으로써 아쉬움이 큽니다. 다만, 서로 더 나은 발전이 있기를 삼촌 팬으로써 바람니다. 더불어 'JYP'의 해외전략을 지켜보면서 한 마디 이어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JYP'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마케팅에서 차용하는 컨셉은 늘 지.. 졸린닥훈씨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