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소설> 또다른 장르를 안착시키다! 그래도 최소한 드라마에서 있어서는 KBS가 공영방송이 역할은 비교적 잘하는 편이다. 아주 예전 <TV문학관>이나 지금의 단막극 등 척박했던 드라마영상부분에 작가를 만들게 하고, 연출자를 길러내게했던 장르형 드라마 시간대가 늘 존속해왔다. 2000년대 들어 드라마가 수익화가 되자.. TV시청률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