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 부활을 환영하며, 정부도 방송사도 잘한 결정이다! 단막극 부활을 환영하며, 모처럼 정부도 방송사도 잘했다! 그러니까..잘했다. 드라마가 산업으로 가고 문화콘텐츠가 지속적인 매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창작이 이루어져야하고 거기에 관련 된 인력이 양성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을 채워준 지상파 방송사의 단막극 부활을 쌍수로 환영할.. 드라마 2010.02.10
2010년 한국 드라마 일상의 판타지에서 길을 잃다! TV가 일상생활에 빠져들어 갔다. 그럴싸한 기획물이 사라진 드라마 판에는 가족과 통속 그리고 현실이 중심이 되어 시청자들의 눈을 잡고 있다. 하나. 통속극은 일상의 굴절과 가족에 집중하다. <수상한삼형제> <천만번사랑해> <보석비빔밥> <그대, 웃어요> 등등 시청자의 시선을 고정.. TV시청률 2010.02.08
역시 드라마는 멜로, 베스트극장 단막극<후> 오랜만에 예전에 구했던 단막극 드라마를 다시 봤다. 제목은 <후> 여기에는 지금은 많이 성공한 배우 이선균이 멜로적 감성을 가득 담고 있으며 물론,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 있다. 물론,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더불어 생각보다 성장이 더딘 홍수현과 김혜나라는 두 여배우도 볼 수 있다. 두 여배우.. TV시청률 2009.12.05
드라마산업진흥에 최우선해야 할 3가지 핵심분야! 얼마 전 문화부 장관은 드라마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드라마산업의 침체 속에 정부의 이러한 정책수립의지는 나름 반가운 일이다. 드라마 산업은 한류 등 다양한 형태의 발전으로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산업화 시키며 해외에 상품으로써 가치를 획득한 훌륭한 상품.. 드라마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