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산업정책과 CJ의 차분한 선택, 콘텐츠의 지역성 년도가 넘어가는 12월인 시점 기업들의 실적이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문화산업 역시 이 부분에 민감하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실수익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음악 및 게임분야 정도가 산업적으로 안정 되었을 뿐, 문화산업의 핵심인 영상부분인 영화와 드라마의 제작 부분은 여전히 빈곤한 .. 드라마산업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