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cj부회장의 복귀 ? "4차 산업혁명, 문화, 관광… 한국·인도네시아 같이 갑시다"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지호 기자... 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올 상반기 인도네시... 조선일보 | 2017-03-15 03:15 우선 동남아..중국 사드 덕에 우리는 아시아와 더 친해져야 .. 드라마산업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