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엔터테인먼트 산업 ‘차태현 - 과속스캔들’만이 살아있다. 1월 경기침체에 맞물려 엔터테인먼트 산업 역시 이렇다 할 방향성이 없었다. 대부분의 산업전반이 침체했으며, 한때 유행처럼 말하던 한류관련 공시도 모두 사라져 버린 상태다. 그나마 영화산업만이 전망과 우려를 표명하면서 산업의 기초적인 역할인 평가와 전망이 나와 주고 있고 이 부분을 제외.. 드라마산업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