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의 변화.. "라이브" 김광수와 정유미 라이브... 노희경이라는 작가는 심하게 변화하는 스타일의 작가는 아니다. 그녀가 가진 기본은 어둑한 현실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찾아가는 그런 과정이다. 노희경 작가의 시작이자 전부라고 생각한다. 물론, 틀릴수 있다. 잠깐 청춘물 비슷한 것도 하고..했지만 그 바탕은 강력한 드라마.. 드라마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