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와 친분이 지배하는 드라마 외주제작 시장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국정감사기간 동안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김을동의원은 “KBS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드라마 외주제작사에 총 520억 원을 쏟아 부었으나 5개 메이저 업체가 75%에 이르는 388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대형기획사들의 독과점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TV시청률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