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신고가 형성과 드라마산업의 침체 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활력은 현재로써는 당분간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콘텐츠에 집중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한 콘텐츠 활력이 사실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음원분야가 장내의 에스엠 그리고 엠넷미디어, 로엔의 재평가 형태로 힘을 받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 외에 영상분야는 3D가 이슈.. 드라마산업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