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어진 <신의>와 좀 걱정되는 <마의> 결국 <신의>는 별볼것이 없었다. 스타연출자라 하던 ‘김종학’도 또한 스타작가인 ‘송지나’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 드라마산업의 주요한 자리에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면서 과감한 첫발을 보여주던 그 였지만 역시 수익창출 실패에서 오는 쪼달림에 기운이 빠져버린 것 같.. TV시청률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