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출구를 열지 못하는 한국 문화산업, 리더의 무기력이 무섭다. 여전한 '限韓令 만리장성'… K팝·드라마·웹툰 재진출도 '감감'돌아와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중 합작영화를 제작했던 CJ ENM 등 투자제작사 및 일부 제작사 등도 개점휴업 상태다. CJ ENM은 사드 ... 한국경제 | 2018-08-14 17:35 - 우선 현정부의 무기력 함이 보이.. 드라마산업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