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는 좀 엉뚱해야 즐거워.... 추리의 여왕 드라마가 KBS2에서 지난 주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뭐...이렇게 보다가 생각외로 높은 흡입력에 마음이 들었다. 미지의 서방님도 안나오고... 신선한 구석이 많고,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온 권상우도 좋고... 더불어 최강희라는 배우는엉뚱한게 매력이다. 그녀의 성공작에는 약간.. 드라마 2017.04.11
약간 스타일리쉬한 <유혹> 하지만... 드라마<유혹>은 매력이 좀 있다. 이미 케이블에서 성공한 <밀회>와 이슈화가 어느정도 되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이어 나오는 맬로다. 뭐 ... 냉정하게는 막장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정서와는 좀 다르다. 특히, '최지우'와 '권상우' 투 톱스타의 성인극 스런 느낌이 기.. TV시청률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