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소통하는 남성상, 구준표와 태봉씨(김훈 2009.06.22) 내일신문 칼럼 [기고]소통하는 남성상, 구준표와 태봉씨(김훈 2009.06.22) 내일신문 칼럼 | 2009.06.22 (월) 오후 12:43 [내일신문] 소통하는 남성상, 구준표와 태봉씨 김훈 (대중문화 평론가 (사)한국문화전략연구소 부소장) 드라마는 최근... 그리고 이러한 연장선상에 올해 주목되어지고 있는 것은 구준표와 태봉씨로 대표되.. 인터뷰와글 2009.06.22
구준표, 태봉씨 그리고 이승기? 드라마 <찬란한유산>이 시청률 30%대를 넘으며, 단연 1위를 차지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치 년 초부터 불어오던 구준표, 태봉씨, 여세를 이승기가 이어가고 있는 듯 한 인상이 있다. 하지만, 구준표와 태봉씨에 비해서는 이승기를 그 만큼의 이슈로 보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느낌이 크다. 이.. TV시청률 2009.06.10
꽃보다남자(꽃남)가 부러우면서 아쉬운 이유 최근 드라마가 다 막장이라고 표현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지고 있다. 주간 시청률을 봐도 막장이라는 표현이 지나칠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다양하다기보다는 신파성 흐름에 일맥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꽃보다남자(꽃남)의 판타지에 가까운 유치함은 여러가지 부러움과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 TV시청률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