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먼 이야기지만.. 웹소설이 웹툰에 가까워 지고 있다. 산업적 가치가 커지면서 IP로써의 힘이 생겼다. 그리고 이 시장은 현재 네이버와 카카오가 양분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이 흐름이 주식시장으로는 아직 아닌듯하다만.. 생각보다 빨리 영향력은 보일 것 같다.
한국 콘텐츠의 힘이.. 강인해지고..결국 산업바탕이자.. 주식시장의 엔터부분의 한 요소가 금방될 듯 싶다...
문제는 빅테크..기업에 대한 아니 네이버, 카카오에 대한 시선이다. 이 시선이 강할 수록 이 부분의 산업화는 느려진다.
유연한 산업정책이 필요한데..
어떤 비책이 현 정부에 있을까...
현재까지 현정부가 주식시장에 보여준 시그널은..
아쉽지만..긍정적인게 제한적이다.
물론.. 주가 놀이를 자유롭게 해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인데..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것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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